파주시, 농장 화재‘회원 격려’ (2011.3.22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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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육성회 파주시지회, 성금 전달 격려

꽃봉오리도 움츠러들게 하는 꽃샘추위가 한창인 때 농장이 불에 타 복구 작업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한 회원의 농장을 찾아 격려하고 위로한 훈훈한 사연이 있다.
(사)대한청소년육성회 파주시지회(회장 문용환)는 22일 임원들과 함께 임진강 통일대교를 건너 전영배 회원이 운영하는 농장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지난 15일 전영배씨가 운영하는 배 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농장일부와 창고, 배 저장고, 경운기 등이 불에 타 복구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문용환 단장은 지난 16일 월례회의에서 성금을 모금하자고 제안하고 회원들이 혼쾌히 동참해 정성을 모았다.
전영배 회원은 통일대교 건너 군내면 백연리 통일촌에서 배농장을 운영하면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원으로 봉사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
성금을 전달받은 전영배씨“이렇게 찾아와 격려해 주시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처럼 마음을 써 주시니 절로 힘이 솟아난다.”고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문 단장은“불이 나면 사업이 더욱 번창한다는 옛말도 있는데 올해는 좋은 일만 많이 생기시겠다” 면서“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의 마음으로 받아주시고 어렵고 힘드시더라도 용기를 잃지 마시고 빨리 복구하시기를 바란다.”고 위로했다.

http://www.dhtoday.com/detail.php?number=8805&thread=21r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