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청소년육성회 성남지회 3대 장미라 지회장 임명장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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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우정자 이사장, 장미라 성남지회장>


<좌)정영기 고문, 안희연 이사, 우정자 이사장, 장미라 성남지회장, 엄옥경 서울지부장, 이화선, 최예진 배우, 문용환 파주지회장>


 


“청소년들이 제일 우선으로 관심과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

 오늘 오후 1시 (사)대한청소년육성회 중앙회에서 장미라 성남지회장 임명식 전달식 있었다. (사)대한청소년육성회 정영기 고문님과 문용환 파주시지회장, 엄옥경 서울시지부장, 이화선 위안부영화제작자, 최예진 배우, 안희연 이사,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우정자 이사장은 인사말로 “청소년들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아이들에게 비전이 없으면 나라 발전도 없어요. 우리나라는 백의민족입니다. 민족성을 가지고 청소년들에게 끝까지 도전하는 정신을 심어 주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몫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공격적인 것은 황금만능주의가 빚어낸 결과물이기 때문에 우리 어른들부터 바뀌어야 한다.”며 청소년들에게 진심으로 대하고 진실과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고 했다.

 장미라 성남 지회장은 “(사)대한청소년육성회 성남지회장의 자리가 막중한 무게로 두 어깨를 누르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수학여행을 가던 안산단원고등학교 청소년들이 세월호 사건으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어서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청소년육성회지회장 자리를 맡게 되면서 처음 접한 청소년 소식이 감당하기 힘든 만큼 슬픈 소식이어서 사실 숨쉬기도 힘이 들지만 그러나 저는 슬픈 가운데 이 일을 통해 청소년육성회 지회장직을 제가 어떻게 수행해야 할지 그 길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프로그램 위주의 청소년 활동으로 아이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는 일보다 청소년들이 어디에서든 제일 우선으로 관심과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우리나라 정책에 관심을 가지는 지회장이 될 것입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취재 / 안지언 기자